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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renz의 각인이론
Lorenz의 각인이론은 동물행동학에서 중요한 이론으로, 새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최초로 제시되었다. 이 이론은 새의 부화 후 일정 시간 안에 특정 행동이나 태도를 형성하는데, 이때 특정 대상에 대한 강한 친밀감이 형성된다고 설명한다. 특히, 구체적인 사례로는, 그레우스 가상의 새들이 있는데, 만약 새끼들이 부화 후 36시간 이내에 특정한 대상(예를 들어, 사람이든 기계든)을 보면, 이후 성체가 되어도 그 대상을 떠나지 않으며 평생 그 대상에게 강한 애정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 이 실험 가설에 따르면, 부화 후 일정 시간(약 12-36시간)이 지나면 즉각적인 각인 현상이 발생하며, 이는 새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각인은 일생 동안 지속되며, 새들이 주변 환경에서 특정 대상을 강하게 기억하고 따라다니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적게는 10시간, 많게는 48시간 동안 특정 대상에 노출됨에 따라 각인 효과가 강하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기간 이내에 대상이 노출되지 않으면 각인 현상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방향성, 인지능력, 행동 패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새의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