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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inner의 인간관
스키너는 인간의 행동을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된 결과물로 보는 행동주의 심리학자이다. 그는 인간 행동이 내부의 심리적 상태보다 외부에서 유발되고 강화되는 자극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스키너에 따르면 인간의 행동은 주어진 환경에서 일어나는 강화와 처벌의 패턴에 따라 결정되며, 이러한 강화 및 처벌은 행동의 반복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예를 들어, 학생이 수업 중에 열심히 참여할 경우 좋은 성적이나 칭찬 등의 긍정적 강화가 제공되면 그 행동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대로, 불량행동에 대해 처벌이 가해지면 해당 행동이 줄어들거나 사라지게 된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스키너는 조작적 조건화라는 실험기법을 발전시켰으며, 이는 특정 행동이 강화될 때 그 행동이 반복되고, 처벌될 때 그 행동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입증하였다. 1938년, 그는 ‘조작적 조건형성의 기초 연구’를 발표하며 동물 실험을 통해 행동의 변화 원리를 제시하였다. 스키너는 인간의 내적 정신세계보다 행동의 외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고, 인간 행동은 조건에 따라 조작적이고 예측 가능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