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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관된 대립유전자는 감수분열시 서로 같이있다
연관된 대립유전자는 감수분열 시 서로 같이 존재하는 특성을 보인다. 유전자의 위치는 염색체 상의 특정 자리에서 결정되며, 이 자리를 유전자 로oci라고 한다. 대립유전자는 이 로oci의 서로 다른 알레르형이다. 연관유전자는 같은 염색체에 위치한 대립유전자로, 이들은 서로 가까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감수분열 시 함께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정상적인 감수분열 과정에서는 염색체 복제가 이루어진 후 두 줄기의 염색체가 쌍으로 짝을 이루고, 이 쌍이 분리되면서 각각의 딸세포로 들어간다. 만약 두 유전자가 서로 다른 염색체에 존재한다면 이들은 독립적으로 분리되므로, 부모에서 자식으로 이동할 확률이 서로 독립적이다. 그러나 만약 두 유전자가 같은 염색체, 즉 연관되어 있다면 감수분열 동안 이들이 서로 위치상 가깝기 때문에 함께 이동하거나 재조합될 경우가 줄어든다. 이러한 현상은 유전자 맵을 작성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연관된 유전자들은 서로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어 교차가 발생할 확률이 낮아진다. 이는 교차율이 낮을수록 두 유전자가 함께 유전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