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는 인터넷에서 장치 간 데이터 통신을 위한 프로토콜로, IPv4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20세기 후반, 인터넷이 급속도로 확장되면서 사용 가능한 IP 주소의 수는 계속 줄어들었고, IPv4에 할당된 32비트 주소 공간은 약 43억 개의 고유한 IP 주소를 제공하는데, 이는 당시의 인터넷 사용 환경을 고려했을 때 충분했으나, 인터넷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결국 한계를 드러내게 되었다. 스마트폰, IoT(사물인터넷) 기기,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IPv4 주소는 고갈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이는 인터넷의 더 큰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Pv6가 필요하게 되었고, 1995년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에서 IPv6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IPv6는 128비트 주소 체계를 통해 압도적으로 더 많은 IP 주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 IPv6는 약 340억억억억 개(4 x 10^3의 고유한 IP 주소를 지원한다. 이는 현재의 인터넷 환경뿐만 아니라 향후 가능한 모든 장치와 네트워크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수치이다. 이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