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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PV4
IPv4는 인터넷 프로토콜의 네 번째 버전으로, 1980년대 초반에 개발되었다. 이 프로토콜은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의 데이터 패킷 전송을 위한 기본적인 규칙과 구조를 제공한다. IPv4는 32비트 주소 체계를 사용하며, 이를 통해 약 43억 개의 고유한 IP 주소를 생성할 수 있다. 이 주소는 일반적으로 8비트씩 4개의 블록으로 나누어 표현되며, 각 블록은 0부터 255까지의 값을 갖는다. 예를 들어, 19 16 0. 1과 같은 형식이다. IPv4는 원래 인터넷 초창기부터 사용되었고, 초기에는 인터넷 사용자가 적어 충분한 IP 주소가 존재했으나, 인터넷의 급격한 발전과 사용자 수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이러한 주소가 점차 부족해졌다. 주소 부족 문제는 특히 모바일 기기와 IoT(사물인터넷) 기기들이 급증하면서 더욱 심각해졌다. IPv4 주소 공간의 한계로 인해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와 같은 기술이 등장하여 주소 부족 문제를 완화하려고 하였지만, 이러한 기술은 복잡성을 증가시키고, 일부 프로토콜의 작동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IPv4는 패킷 스위칭 방식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며, 이는 데이터가 여러 경로를 통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