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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전쟁사 1 서평 (최진기)
역사에 대한 관심은 어릴 적부터 꾸준히 가져왔다. 특히 전쟁사는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 그리고 그로 인한 희생과 고통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분야라 늘 흥미로웠다. 고등학교 시절, 세계사 시간에 접했던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의 참혹함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후 다양한 역사 관련 서적과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쟁의 실상을 더 자세히 이해하려 노력했다. 그러던 중 유튜브에서 최진기 강사의 강의를 접하게 되었고, 그의 명쾌하고 흥미로운 설명에 매료되어 그의 저서 ‘최진기의 전쟁사 1’을 읽게 되었다. 평소 역사적 사건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었던 나에게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었다.
책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시작하여 페르시아 전쟁, 그리스-로마 시대, 춘추전국 시대, 로마 제국의 흥망성쇠 등 광범위한 시대와 지역을 아우르며 전쟁의 역사를 다룬다. 단순히 전투의 결과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사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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