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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응집성
가족응집성은 가족 구성원 간의 결속력과 유대감, 상호 지원의 정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차원이다. 이는 가족이 서로에게 얼마나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위기 상황이나 일상생활에서 서로의 정서적 지지와 도움을 제공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가족응집성이 높을 경우 가족 구성원들은 강한 유대감과 안정감을 느끼며, 가족 내부의 신뢰와 애착이 깊어진다. 반대로 응집성이 낮을 경우 가족 간에 거리감이 존재하고, 서로의 관계가 피상적이거나 소원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실습 사례를 보면, 70대의 어머니와 자녀들이 매주 일요일에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가족은 응집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반면, 부부가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 모임이나 대화 시간이 부족하여 서로를 잘 모르는 경우, 응집성은 낮다고 평가할 수 있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가족응집성이 높은 가정은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이 높으며,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발생률이 낮게 나타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응집성이 높은 가족은 정서적 지지 수준이 30% 이상 높으며, 가족 내부에서 의사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