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다만추 세대
다만추 세대는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추구한다`라는 뜻의 약자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소비 및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이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개인의 취향과 경험을 중시하며, 더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 형성에서 새로운 방식을 추구한다. 특히, 다만추 세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이후 더욱 두드러진 특징으로, 대면보다는 비대면에서의 소통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을 추구한다. 이 세대는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문화에 익숙하며, 이를 통해 사람들과 연결되고 소통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기존의 만남 형식이 아닌, 온라인에서의 교류가 새로운 만남의 형태로 자리잡았다. 이들은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것을 중요시한다. 이는 단순히 소비자를 넘어 `경험을 공유하는 집단`으로서의 성격을 띄고 있다. 다만추 세대는 소비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트렌드를 보인다. 전통적인 소비 방식에서 벗어나, 경험 소비를 중시한다. 물건을 구매하는 것보다 그 물건을 통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