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PET (Parent Effectiveness Training 부모 효율성 훈련)
PET(부모 효율성 훈련)은 부모가 자녀와의 관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이 훈련은 자녀의 정서적, 사회적 성장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PET은 1960년대 초반, 심리학자이자 교육가인 드리겔(Dreikurs)의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이후로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형태로 시행 되어왔다. PET은 부모가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고, 그 행동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 훈련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의사소통 기술, 감정 관리, 문제 해결 기법 등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부모가 자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필수적이다. PET에서는 비폭력적인 의사소통 방식, 즉 ‘나 전달법’을 강조한다. 이 방식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자녀에게 공격적으로 다가가지 않고, 그들의 감정을 존중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