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교육적 리헤비리테이션 통합교육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학습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실제 유치원과 초등학교 현장에서는 이 통합교육이 실질적으로 장애아동에게 차별을 없애고 선입견을 해소하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우리나라 통계에 따르면, 만 7세부터 12세까지의 장애아동 가운데 통합교육을 받고 있는 비율은 약 60%에 불과하다. 이는 일부 지역에서는 45%에 그치기도 하며, 통합교육이 여전히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특히, 교사와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나 무지가 장애아동에 대한 차별로 연결될 가능성도 크다. 예를 들어, 일부 학교에서는 장애아동들이 언어발달이 느리거나 움직임이 제한적이라는 이유로 놀이 시간이나 팀 활동에서 배제하는 사례도 여전히 발견된다. 또한, 학업 성취도 면에서도 일부 장애아동이 일반 아동과 비교했을 때 낮은 성적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아, 이는 통합교육에 대한 기대와는 달리 차별적 시선이 여전히 존재함을 방증한다. 통계청 자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