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시장세분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자제품인 스마트폰은 매우 폭넓은 시장 세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소비자의 연령대별로 시장을 구분하면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포함된다. 10대와 20대는 주로 최신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 SNS 활용에 강점을 둔 제품을 선호하며, 2023년 기준 이 연령대의 스마트폰 이용률은 전체 인구의 약 85%에 달한다. 30대와 40대는 업무와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중시하며, 다목적성, 배터리 수명, 카메라 성능 등을 중요하게 여긴다. 50대 이상은 사용의 간편함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여, 스마트폰 사용자 중 이 연령층의 비중이 전체의 약 20%를 차지한다. 소득수준별 시장 세분화도 뚜렷하다. 연간 소득 3000만 원 이상 고소득층은 프리미엄 브랜드인 애플과 삼성의 고사양 제품을 선호하며,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2023년 기준 약 40%에 달한다. 반면, 중저가 제품을 선호하는 1500만 원 이하의 소득 계층은 샤오미, 리팩, 오포 등 가성비 높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체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며,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이 핵심 거점임이 통계자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