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EMI로 인한 쇼난 모노레일 의 오버런 사고(2008)
2008년 쇼난 모노레일에서 발생한 오버런 사고는 전자기 간섭(EMI)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사고는 특정 전자기파가 열차의 제어 시스템에 영향을 미쳐, 운행 중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했다. 사고가 발생한 시점은 2008년 4월 4일로, 당시 기차는 정차해야 할 지점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직진했다. 이로 인해 다른 장애물이나 열차와의 충돌 위험이 발생하였고, 다행히도 심각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는 전자파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 발생 당시 모노레일 시스템이 수신하는 전자기 신호가 외부 전자기파와 상호작용하여 제어 신호에 변동을 일으켰고, 이는 열차의 제어 시스템에 중대한 오류를 발생시켰다. 이는 노선 주변의 전자기파의 세기와 주파수에 의한 현상으로, 특히 인근의 전자 장비들이 방출하는 전자기파가 모노레일의 전자기 장비와 간섭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특정 주파수의 전자기파가 운전 시스템의 신호에 간섭하게 되면, 기차는 제어장치가 전하는 신호를 잘못 해석하게 되고, 이는 결국 열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