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길포드가 정의한 창의성 구성요인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원천적 사고 능력으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두 번째는 융합적 사고 능력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보를 결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도출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세 번째는 독창성으로, 기존에 드물게 나타나는 아이디어나 방법을 창출하는 능력을 강조한다. 마지막은 유연성으로, 문제 해결 과정에서 다양한 접근 방법을 모색하고 기존의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사고 태도를 의미한다. 이러한 구성요인들은 창의성의 핵심적인 요소로 인정받으며, 교육현장에서 창의성을 촉진하는 다양한 전략이 모색되고 있다. 특히 아동미술 교육에서 이 구성요인들을 적용하면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다. 실제로 2020년 한국교육개발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창의성 중심의 미술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도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평균 35% 높게 나타났으며, 이중 유연성과 융합적 사고 능력 향상이 두드러졌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창의성과 관련된 정신적 성취 능력은 21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