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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찰유아
관찰유아는 만 1세로, 아직 언어 표현이 서툴지만 호기심이 많고 주변 환경에 대한 탐구가 두드러진다. 하루 종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으려 한다. 특히, 색깔이나 모양이 다양한 장난감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다. 장난감을 손에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거나, 시각적으로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 눈을 반짝이며 따라가려는 모습을 보인다. 사회성이 발달하고 있는 모습도 관찰된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 때,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간혹 손이나 몸을 움직여 의사소통을 시도한다. 때때로 다른 아이들과의 놀이를 통해 갈등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이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엿보인다. 특히, 누군가 장난감에 다가가면 잠시 멈칫하다가 곧바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거나,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협동 놀이에서 다른 아이의 반응에 따라 기뻐하거나 실망하는 모습으로 감정을 표현하는데, 이는 정서적인 발달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신체 발달 측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기어 다니기부터 시작해 서서 걷는 것이 가능해졌고, 이제는 작은 계단도 조심스럽게 한 발씩 올라가려고 한다. 이를 통해 근육 발달과 균형 감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