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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에게 알맞은 상담이론
나는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상담이론으로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를 선택한다. 인지행동치료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사고패턴과 행동을 파악하고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이론은 1960년대 아론 벡(Aaron Beck)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많은 연구를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 심리학회(APA)의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과 불안장애 치료에 있어 인지행동치료는 약 60~80% 이상의 치료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약물치료와 병행 시 상당히 높은 성과를 보여준다. 나는 과거에 자주 우울과 불안으로 고통받던 적이 있는데, 인지행동치료를 받기 시작한 이후 자신의 사고패턴이 크게 바뀌었다. 예를 들어, 시험 성적이 낮게 나오거나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면 자책하거나 극도의 불안을 느끼는 대신, 현재의 감정을 인정하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분석하며, 긍정적인 대안을 찾는 연습을 하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매주 진행하는 인지재구조화(Thought Record) 활동을 통해 부정적 사고를 기록하고 분석하며, 점차 사고의 왜곡된 부분을 수정하는 법을 배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