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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십의 특성이론
리더십의 특성이론은 리더십이 특정한 성격적 특성과 개인적 자질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리더십이 타고난 성향이나 자질에 의해 결정된다고 가정하며, 성공적인 리더는 일정한 선천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고 본다. 대표적인 특성이론의 연구로는 1940년대와 1950년대에 이루어진 연구들이 있다. 예를 들어, 유능한 리더는 높은 지능, 강인한 결단력, 성실성, 사교성, 자기 통제력 등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한다. 1960년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효과적인 리더는 대개 높은 지능지수(IQ)를 보유하며, 평균 IQ가 120 이상인 리더들이 더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경향이 있었다는 통계도 존재한다. 게다가, 성격적 특성으로는 외향성과 자기 신뢰, 적극성, 카리스마 등의 특성이 성공적인 리더를 정의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어 왔다. 예를 들어, 스티브 잡스는 탁월한 창의성과 자기 신뢰, 높은 자기 주도성을 바탕으로 애플을 글로벌 기술기업으로 성장시킨 대표적 사례로 손꼽힌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리더십 능력과 성격 특성 간의 상관관계가 상당히 강하다는 결과가 있었다. 2014년 미국 심리학회 연구에 따르면, 성격적 특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