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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십의 특성이론
리더십의 특성이론은 리더십 성공의 핵심은 리더의 타고난 성격과 개인적 특성에 있다고 보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1940년대와 1950년대 초반에 주로 발전하였으며, 리더의 지능, 자신감, 결단력, 책임감, 사교성 등 특정한 성격적 특성이 뛰어난 리더를 만들어 낸다고 믿는다. 예를 들어, 스티븐 파이어스와 리처드 프레드먼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뛰어난 리더일수록 외향적이고 자신감이 높으며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특성들이 조직 내에서 높은 성과와 직무만족도를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채용 시 리더십 특성 검사를 도입하여 성공적인 리더를 선발하려 하고 있다. 1980년대에는 연구를 통해 리더의 성격 특성과 직무 수행, 팀 성과 간의 연관성을 분석하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대표적인 예로 미국의 기업인 GE는 1990년대 초부터 채용 과정에서 "리더십 잠재력" 평가를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여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였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 연구에서 331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을 때, 리더의 성격적 특성과 조직 성과 간의 상관관계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