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함께 성별에 따른 역할 분담에 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는 전체 가구의 약 45%에 달하며, 2xxx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일과 가사, 양육에 대한 책임이 분산되며 성별 역할의 재편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율은 2xxx년 55%에서 2020년 63%로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해 가사와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도 재조명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한국 사회에서는 여성이 가사의 중심 역할을 맡아왔지만,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남성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 실제 조사에 의하면, 맞벌이 부부의 남성 중 약 70%는 가사와 양육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10년 전보다 2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정부 통계자료에서도 가사와 양육에 있어 부부 간 역할 분담이 점차 평등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2022년 기준 가사노동의 부부 간 분담 비율은 여성 60%, 남성 40%에서 점차 여성 55%, 남성 45%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가사뿐 아니라 자녀양육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부부 공동 양육이 늘어나면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