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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활주기별 사회적 위험
생활주기별 사회적 위험은 개인이 삶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위험요소들을 의미하며, 연령대별로 차별화된 위험이 존재한다. 유아기에는 질병과 사고, 영유아 발달장애, 인구 1000명당 영아사망률이 2. 7명에 달하는 현실에서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큰 위험이다. 학령기에는 학교 폭력, 아동학대, 또래 따돌림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며, 전국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022년 기준 22,000건에 육박하는 등 아동 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청소년기에는 우울증, 자살률 증가가 심각한 문제로, 통계에 따르면 2022년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률은 11. 2명/10만명으로 OECD 평균보다 높다. 청년기에는 취업난, 실업률 상승,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위험 요소로 작용하며, 2023년 기준 청년 실업률은 9. 9%에 이른다. 중장년기에는 경제적 위험과 함께 고용 불안, 성인병과 만성질환이 증가하는데 2020년 통계에 따르면 45-64세의 만성질환 유병률은 39. 6%로 집계되었다. 노년기에는 치매, 고독, 건강저하, 경제적 어려움이 주된 위험으로, 2021년 기준 75세 이상 치매 등록환자는 16만 4천명에 달하며, 전체 노인 중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