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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밀레니얼 세대의 정의 및 특성
밀레니얼 세대는 대개 1981년부터 1996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의미하며, 전통적으로 베이비붐 세대 이후로 등장한 첫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이다. 이들은 어릴 적부터 인터넷, 스마트폰, SNS 등 디지털 기술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살아온 세대로서, 정보 접근이 빠르고 풍부하며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는 개인의 가치관과 자기실현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며, 직장에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한다. 2020년 기준 국내 밀레니얼 세대는 전체 인구의 약 34%에 해당하며,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밀레니얼 세대는 전체 인구의 35%를 차지하며 소비력과 영향력이 매우 크다. 이들은 기존 세대보다 도전 정신이 강하고, 창의성과 유연성을 중요시하며, 기업의 브랜드 철학과 사회적 책임에 관심이 높아 적극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기업의 활동을 지지하거나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평균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도 높은 학력 보유 비율과 함께 부채 비율이 높아져 재무적 불안감도 내포되어 있다. 특히 2030세대인 밀레니얼 세대는 일자리 선택에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