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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지답사 일정보고
이번 한국민속과문학의 현지조사 보고에서는 대전 판암동 효동 지역의 특성과 이곳에서의 답사 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답사 일정은 2023년 10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각 날짜별로 방문한 장소와 진행한 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고자 한다. 10월 15일, 답사는 대전 판암동에 도착하면서 시작되었다. 도시의 전경을 살펴보며, 이 지역이 가진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모습에 감탄하였다. 첫 번째 방문지는 효동 주민센터로,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주민센터의 담당자와 만나 지역 전통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효동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민속 문화의 깊이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주민센터 내부에는 효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 자료와 전시물이 마련되어 있었고, 이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어서 그날 오후에는 효동 일대의 재래시장을 탐방하였다. 시장에서는 전통 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효동 사람들이 자부심을 갖고 지켜온 전통 음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시장의 활기찬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