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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RO
2020년대 초반, 한국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OTT(Over-The-Top) 플랫폼들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티빙(TVING)과 웨이브(WAVVE)는 한국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OTT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 두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OTT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콘텐츠의 질과 양, 사용자 경험 등 여러 요소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티빙은 CJ ENM이 주도하는 플랫폼으로, 방대한 양의 국내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신 드라마와 예능,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CJ ENM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의 독점 방영 등을 통해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실시간 TV 시청 기능과 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의 결합은 사용자들에게 유연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여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반면, 웨이브는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KBS, MBC, SBS)가 공동으로 출범한 OTT 플랫폼이다. 웨이브는 특히 지상파 콘텐츠의 강점을 내세우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