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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정권의 세습 체계
북한 정권의 세습 체계는 김일성의 집권 이후 지속되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다. 김일성은 194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건국된 이후 정권을 장악하였으며, 1994년 사망 후 그의 아들 김정일에게 권력을 세습하였다. 김정일은 17년간 집권하면서 군사, 정치 등 주요 권력을 장악했고, 2xxx년 사망 시점에는 북한 내부 권력의 70% 이상이 그 영향을 받은 인사들이었다. 김정일 역시 자신의 아들 김정은에게 권력을 물려주었으며, 2012년 공식적으로 최고지도자인 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된 후 2xxx년 군사위원회 위원장 및 국방위원장에 취임하며 권력을 공고히 하였다. 김정은 체제가 들어서면서 북한 내 권력승계는 더욱 용이하게 진행되었으며, 추종 세력과 주변 인사들은 이를 적극 지지하는 분위기였다. 북한에서는 세습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제도적 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김일성은 영생하는 지도자로서 `민족의 영웅`으로서 신격화되었으며, 그의 사진과 동상이 전국 곳곳에 세워져 있다. 김정일과 김정은 역시 `선군정치`와 `지도사상`을 통해 안정적인 세습이 가능하도록 이미지를 세우고, 세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