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배경
선천성 거대결장(Congenital Megacolon)은 신생아 및 영유아에게서 발견되는 선천적인 대장 기형으로, 주로 사마귀의 결장(우측, 좌측, 또는 전신) 부위에 발생한다. 이 질환은 대장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지며, 대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복통, 구토, 배변 곤란 등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일반적으로 거대결장은 에드워드증후군이나 다우너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과 관련이 있으나,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도 많다. 선천성 거대결장의 가장 흔한 형태는 히르스크스프룽병(Hirschsprung`s disease)으로, 이 질환은 대장의 신경세포가 부족하여 대장 운동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발생한다.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서 선천성 거대결장이 진단되면, 의사는 부모에게 이 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치료 방법을 논의하게 된다. 진단은 대변 검사, 직장 생검, X-ray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검사들은 대장의 기능을 평가하고 기형의 정도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선천성 거대결장은 대장 비대와 관통된 대장의 비기능적 영역이 동반되기 때문에, 신생아의 전반적인 상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치료 방법은 대부분 수술적 개입을 필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