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임상양상
2) 진단평가
3) 임상 단계와 예후
4) 치료관리
1. 뇌종양
뇌종양은 아동기 신경계 종양 중 가장 흔하며, 다양한 임상양상과 진단, 치료 관리 방법이 있다. 뇌종양의 발생은 두 가지 주요 유형으로 나뉜다. 주로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으로 구분되며, 원발성 뇌종양은 뇌에서 직접 발생한 종양을 의미하고, 전이성 뇌종양은 다른 장기에서 전이된 종양이다. 아동에서는 교모세포종, 신경교종, 수막종 등의 원발성 뇌종양이 많다. 임상양상으로는 두통, 구토, 시각 및 청각 등의 변화를 동반하는 신경학적 결손이 포함된다. 두통은 아동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흔히 나타나며, 아침에 더 심한 경향이 있다. 구토는 주로 압력 증가에 따른 것으로, 종양이 뇌의 특정 부위를 압박함에 따라 생길 수 있다. 이 외에도 경련, 어지러움, 균형 감각의 저하와 함께 행동 변화나 인지 기능의 감소가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아동의 증상은 비특이적이지만, 이런 증상들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반드시 검사가 필요하다. 진단 평가는 임상적 증상 및 신경학적 검사로 시작하며, 뇌영상검사와 같은 추가적 검사로 이어진다. MRI는 뇌종양 진단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