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아들러의 일생과 개인심리론
루돌프 아들러는 1870년 2월 7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태어났다. 그는 5형제 중 둘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형제들 사이에서 경쟁과 상위를 경험하며 성장했다. 아들러는 비엔나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1895년에 의사로 졸업했으며, 이후 일반적인 의학에서 심리학과 정신 분석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와의 관계로 유명해지는데, 프로이트의 심리학적 이론에 깊은 영향을 받았지만, 나중에 그의 이론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아들러는 1911년까지 프로이트와 함께했지만, 그들의 견해 차이로 인해 결별하게 되었고, 이는 그가 개인심리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다. 아들러는 개인심리론에서 인간의 행동과 사고가 사회적 맥락 속에서 어떻게 이해되어야 하는지를 강조한다. 그는 인간이 본질적으로 사회적 존재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개인의 심리적 문제도 사회적 요인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했다. 아들러는 `열등감`과 `우월성`의 개념을 통해 인간의 동기와 행동을 설명하였다. 그는 모든 사람은 열등감을 느끼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노력은 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