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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살아남기 서평 (최길현)
고등학교 시절, 역사 시간에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다. 바로 19세기 중반, 흥미진진한 서부 개척 시대의 이야기였다. 그 당시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척박한 환경과 위험천만한 상황에 대한 묘사는 나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나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면서 그 시대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쌓게 되었고, 최길현 작가의 `끝까지 살아남기`를 접하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책 제목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었고, 서부 개척 시대의 험난한 생존기를 다룬다는 점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마치 내가 직접 그 시대 속으로 들어가 탐험하는 듯한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1849년 캘리포니아 골드러시를 배경으로,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황금을 찾아 서부로 향하는 이민자들의 열망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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