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는 어떤 비장애형제들의 이야기 서평 (정신적 장애인을 형제자매로 둔 청년들의 모임 `나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서, 장애인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장애인 당사자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 특히 형제자매들이 겪는 어려움과 고충에 대한 이해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러한 이유로 `나는, 어떤 비장애형제들의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장애인 문제에 대한 담론을 넘어, 그들의 삶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귀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책은 `나는`라는 정신적 장애인을 형제자매로 둔 청년들의 모임 구성원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내면서, 정신질환을 가진 형제자매와 함께 살아가는 고통과 기쁨, 슬픔과 희망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가족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어려움, 사회적 편견과 차별, 그리고 정신건강 서비스의 부재로 인한 좌절감 등을 생생하게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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