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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4 서평 (양정무)
미술사 수업을 듣던 중,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 바로 양정무 교수님의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4`였다. 사실 미술에 대한 지식이라고는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배운 르네상스와 인상파 정도였고,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편이었기에 처음에는 망설였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이 책이 미술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씌어졌다고 강조하신 데다. 평소 인문학적 사유에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 미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호기심에 이끌려 책을 읽기 시작했고, 예상보다 훨씬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책은 저자가 오랜 기간 미술과 관련된 강의와 연구를 통해 쌓아온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 작품들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단순히 작품의 제목이나 화가의 이름, 그리고 창작 시기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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