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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초기의 지능이론
지능에 대한 초기이론은 주로 지능을 단일한 능력으로 간주하고, 이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초기 접근법은 대개 IQ(지능지수) 테스트와 관련이 깊다. 1905년 알프레드 비네와 테오도르 시몽이 개발한 비네-시몽 테스트는 개인의 지능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최초의 표준화된 시험 중 하나로, 아동의 인지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비네는 지능을 `복잡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하며, 이는 문제 해결, 이해력, 기억력 등을 포함하는 폭넓은 개념으로 설명되었다. 이러한 초기 이론들은 지능을 수치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기대를 안고 발전하였으며, IQ라는 개념은 이후 다양한 연구와 응용의 기반이 되었다. IQ 테스트는 개별적으로 평가된 점수에 기반하여 개인의 지능 수준을 비교하는 방법이다. 비네의 연구 이후, 데이비드 웩슬러는 성인과 아동에 대한 지능 지수를 측정하기 위해 웩슬러 지능 검사(WAIS, WISC)를 개발하였다. 이 검사는 언어 지능, 수행 지능 등 여러 하위 요인으로 구분되어 인지 능력을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지능을 단일한 숫자로 환산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