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유해성
소셜미디어는 아동에게 다양한 유해성을 미친다. 첫째로, 소셜미디어는 아동의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많은 아동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외부 세계와 소통하며 자신의 정체성과 관계를 형성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비교와 질투가 발생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과장되게 보여주는 소셜미디어에서 아동들은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며 자존감이 낮아질 위험에 처하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에 대한 압박감과 이상화된 이미지로 인한 스트레스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 정신적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둘째로, 소셜미디어는 아동의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실에서의 대면 사회적 상호작용보다 온라인에서의 교류가 더 쉽게 이루어지지만, 이러한 경향은 아동이 실제 대인관계에서 필요한 사회적 기술과 친밀감을 잃게 만들 수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단편적인 소통은 깊이 있는 관계를 발전시키기보다는 피상적인 관계에 그치게 하여 친밀감과 신뢰를 형성하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 셋째로, 소셜미디어는 아동에게 심리적 압박과 괴롭힘의 장소가 될 수 있다. 사이버 괴롭힘은 소셜미디어의 큰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