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전기력
전기력은 전하 간의 상호 작용으로 발생하는 힘이다. 전기력은 쿨롱의 법칙에 의해 설명되며, 두 전하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전기력은 강해진다. 반대로, 전하가 멀어질수록 전기력은 약해진다. 쿨롱의 법칙은 두 전하 \(q_1 \)과 \(q_2 \) 사이의 전기력을 다음과 같이 수식으로 나타낸다. \[F = k \frac{|q_1 q_2|}{r^2}\] 여기서 \(F \)는 전기력, \(k \)는 쿨롱 상수(약 \(99 \times 10^9 \, \text{N m}^2/\text{C}^2 \)), \(r \)은 두 전하 사이의 거리이다. 전기력은 두 전하의 부호에 따라 인력 또는 척력으로 작용하는데, 같은 부호의 전하들 사이에서는 서로 밀어내고(척력) 서로 다른 부호의 전하들 사이에서는 서로 끌어당긴다(인력). 전기력은 벡터량으로, 전하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다르게 표현될 수 있다. 전기력은 또한 전기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전기장 \(\mathbf{E} \)는 전하가 생성하는 힘의 장을 의미하며, 전기장은 각각의 단위 전하에 작용하는 전기력을 표현한다. 점전하 \(Q \)가 만드는 전기장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mathbf{E} = k \frac{Q}{r^2} \hat{\mathbf{r}}\] 여기서 \(\hat{\mathbf{r}} \)은 전하로부터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