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건강지표는 개인과 사회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도 체질량지수(BMI)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건강지표이다. 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누어 산출되며, 간단하면서도 빠르게 개인의 비만도를 평가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비만은 만성 질환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xxx년 기준으로 전 세계 성인 인구의 13% 이상이 비만 상태이며, 이는 1975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한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2020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 중 비만과 과체중을 포함한 비만율이 약 36%에 달한다. 이는 10년 전보다 약 10%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점차 건강 위험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만은 심혈관 질환, 당뇨병, 고혈압, 일부 암 등 여러 만성질환의 원인이며, 이러한 질환들은 조기 사망과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한다. 그러나 BMI는 단순 평가 지표로서, 체지방률이나 근육량 등 세부적인 신체 구성까지 반영하지는 않기 때문에 한계도 존재한다. 따라서 건강지표로서 BMI는 중요하지만,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