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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웨덴 사회복지제도의 역사
스웨덴의 사회복지제도는 19세기 후반부터 시작되었다. 산업혁명과 함께 도시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노동자 계층의 복지 문제가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 스웨덴 정부는 사회보장체계를 마련하기 시작했으며, 1913년에는 최초의 실질적 사회복지법인 국민연금법이 제정되었다. 이후 1930년대 들어서는 ‘스웨덴식 복지국가’의 기틀이 마련되었으며, 1932년에는 ‘사회보험법’이 시행되어 실업, 건강, 연금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포괄하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6년에는 정부 주도로 ‘사회보장제도 전면 재정비’가 이루어졌으며, 무상교육과 건강보험이 보장되고, 최저생계보장제도인 ‘사회수당’이 도입되었다. 1950년대에는 복지 대상이 확대한 반면 비용 또한 급증하였고, 1960년대에는 국가가 적극적으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는 정책을 펼쳤다. 특히 1970년과 1980년대에는 국민 모두가 평등한 사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강화되었으며, 1990년대 이후에는 재정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복지제도 개혁이 이루어졌다. 당시 인구통계에 따르면 1960년대 스웨덴 인구의 4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