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성리학에서, ①천(이법신)의 개념과, ②에 접근하는 방법은 (pp.245-247, 253)
2. 서학의 유입에 대한 조선 지식인의 다양한(①사족(성리학자), ②북학파 실학자(박지원), ③초기 서학자(청년 다산)) 반응의 양상은 (pp.247-250, 26).
3. 성리학과 구별되는, `천주실의`에 제시된 사상의 관점을, ① 문제, ②심성론 안에서 의 문제, ③(인격신)의 문제로 구분하여 각각 파악해 보면 (pp.227-231)
4. 성리학과 다른, 다산의 수양론에서, ①‘덕’과 ‘호선오악의 기호’의 관계, ②‘선행의 실천’과 ‘덕의 축적’의 관계는 (pp.256~257)
5. 다산에 있어서 도문학(궁리, 격물치지)와 수신(거경과 ,)의 관계는 (pp.241~245)
6. 다산의 수양론을 통해 볼 때, 본성적(본연성;성기호)으로 ‘호선오악’()하지만, 현실적(기질성)으로 난선이악’()한 인간에게 있어서(p.255,264), ‘덕을 획득하는 일’과 ‘인격신의 임재성’ 사이의 관계는 어떻게 설명되는가 (pp.255~256, 258~260, 263~265)
7. 성리학과 다른, 다산의 ‘인물성 이론’(, )에 나타난 새로운 학문관은 (p.240, 254, pp.261~263)
본문/내용
1. 성리학에서, ①천(이법신)의 개념과, ②에 접근하는 방법은 (pp.245-247, 253)
성리학에서 천의 개념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성리학은 주자에 의해 체계화된 이론으로, 인간의 도리와 세계의 법칙을 탐구하고자 하는 철학적 접근을 근본으로 하고 있다. 이때 `천`이란 궁극적인 진리나 도덕적 원리를 의미하며, 인간은 이 `천`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성리학에서 `천`은 단순히 자연이나 우주의 원리가 아니라, 도덕적 준거와 인식의 기준이 되며, 인간이 추구해야 할 이상적인 상태를 나타낸다. 이 `천`의 개념은 유교의 근본적인 가치관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모든 존재가 `천`에 의거하여 정립된다는 신념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천`에 접근하는 방법은 주로 내면적인 성찰과 학습을 통해 이루어진다. 성리학에서는 외부 세계의 사물을 단순히 관찰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 내면의 도덕적 원리와 세계의 진리를 연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 반성과 자아 실현이다. 개인은 `천`의 원리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돌보고, 자신의 행위를 성찰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