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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상행동의 분류
이상행동의 분류는 현대 이상심리학에서 중요한 주제이다. 이상행동을 분류하는 것은 정신 질환을 이해하고 진단하며 치료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상행동은 여러 형태로 나타나며,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각기 다른 유형의 문제를 구분하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행동을 분류하는 데는 주로 DSM(정신 장애 진단 및 통계 매뉴얼)와 ICD(국제 질병 분류)를 사용한다. 이 두 시스템은 가장 널리 인정받고 사용되는 진단 기준으로, 심리적 문제와 이상행동을 정형화하고 있다. DSM은 다양한 정신 질환을 연대기적으로 정리하여, 각 질환의 진단 기준, 증상 및 특징을 제공한다. 이 문서에서는 정신적 장애의 범주를 여러 가지로 나누고, 각 범주별로 특징적인 증상을 지정한다. 예를 들어, 불안장애, 기분장애, 조현병, 성격장애 등으로 분류하며, 각 장애는 다시 세부적인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불안장애에는 범불안장애, Panic disorder, 사회불안장애 등이 포함되며, 각 장애들은 그에 따른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이 다르다. ICD는 WHO(세계보건기구)가 개발한 분류 체계로, 건강 문제와 질병을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