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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체장애의 유형
신체장애는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되며 각 유형은 특징과 원인에 따라 구별된다. 첫 번째로 지체장애는 신체 일부의 기능 저하 또는 손상을 의미하며, 절단, 선천성 기형, 신경계 손상 등이 원인이다. 예를 들어, 팔이나 다리의 절단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으며, 보조기구나 의수, 의족의 도움을 받아 일상생활을 수행한다. 2022년 한국장애인통계에 따르면, 지체장애를 가진 장애인 비율은 전체 장애인 중 약 45%로 가장 많다. 두 번째로는 시각장애가 있으며, 이는 눈의 손상 또는 선천적 결함으로 인해 시력을 잃거나 저하된 상태를 의미한다. 시각장애는 점자책과 촉각 보조기구 등으로 일부 기능을 보완하지만,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에서 많은 제한을 받는다. 현재 한국에서는 약 30만 명의 시각장애인들이 활동 중이며, 이 중에서 약 90%는 중증 이상의 시력을 잃었다고 보고된다. 세 번째는 청각장애로, 귀 또는 청각기관의 손상으로 인해 소리 인지가 어려운 상태다. 청각장애인은 수화, 문자, 보청기 등으로 의사소통하며, 일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