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신체장애의 유형
신체장애는 신체적인 기능이나 구조에 장애가 있어서 일상생활이나 사회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의미한다. 신체장애는 크게 선천적 장애와 후천적 장애로 나눌 수 있다. 선천적 장애는 태어날 때부터 존재하는 장애를 말하는데, 예를 들어 태아기나 출생 과정에서 발생하는 뇌성마비, 선천성 백내장, 선천성 심장병 등이 있다. 후천적 장애는 외상, 질병, 사고 등으로 인해 후에 발생하는 장애를 의미하며, 절단, 뇌졸중, 척수손상, 암 등에 의한 장애가 포함된다. 특히,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전체 인구 중 약 2. 4%가 신체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2021년 기준 약 120만 명 정도의 장애인이 신체적 장애를 겪고 있다. 신체장애의 유형으로는 신체 일부의 절단 또는 결손, 운동기능 저하, 감각장애, 척수손상, 뇌손상 등이 있다. 절단 장애는 교통사고, 화재, 질병, 전쟁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팔다리 일부가 절단되는 경우를 의미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절단 장애의 연간 발병률이 약 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운동기능 장애는 골절이나 사고로 인한 뇌손상, 신경계 질환으로 인해 걷기, 손쓰기 등의 기능이 저하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