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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의 가족정책 사례
외국의 가족정책 사례를 살펴보면 먼저 스웨덴의 가족지원 정책이 매우 선진적이다. 스웨덴은 출산장려를 위해 1인당 양육수당을 제공하며, 부모가 출산 후 480일간 유급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유급 육아휴직의 90일은 아버지 전용으로 배정되어 있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이러한 정책 덕분에 2xxx년 기준 스웨덴의 출산율은 1. 75명으로, OECD 평균인 1. 61명을 웃돌며 출산율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다음으로 독일의 가족 지원 정책도 눈길을 끈다. 독일은 최근 2021년부터 ‘기본소득 가족수당(Kindergeld)’을 연간 219유로에서 250유로로 인상하였으며, 저소득 가구에 대한 양육비 지원을 확대하였다. 특히, 양육수당은 최대 14세까지 지급되며, 지난해 전체 가족수당 수혜 가구는 약 2백만 가구에 달한다. 또한 프랑스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