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외둥이란 부모 또는 가족 구성원 가운데 한 사람만이 자주 집에 거주하거나 가족이 한 곳에 함께 살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가족 구조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변화와 맞물려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외둥이 가족 비율은 전체 가구의 약 15%에 달했으며, 10년 전인 2xxx년보다 7%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외둥이 가족은 나홀로 가구와는 차별화되며, 사회적 단절이나 고립감이 높아질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그 이해와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1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외둥이 가족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으며, 일부 외둥이 가족은 직장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잠시 떨어져 사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가족의 특수성 때문에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서적, 심리적인 문제도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외둥이 가족의 성인 자녀들은 부모와의 정서적 유대감이 약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고독감과 우울증으로 연결될 수 있다. 또한, 돌봄 및 가족 돌봄 역할 분담이 어려워지면서 가족 내 역할 수행에 큰 부담을 느끼는 사례도 많다. 각종 연구 자료에 따르면 외둥이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