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외부 신체적 장애
외부 신체적 장애란 사람의 외부 신체에 나타나는 장애를 의미하며, 육체적인 손상이나 결손으로 인해 정상적인 활동이나 기능 수행이 어려워지는 상태를 일컫는다. 신체의 일부가 태어날 때부터 결손된 태생적 결손, 사고나 재해로 인해 후천적으로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를 모두 포함한다. 예를 들어, 장애인 중 약 70%는 외부 신체적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이 중 절단 장애가 가장 흔하다. 절단 장애는 사고, 질병, 선천적 이상 등으로 인해 사지의 일부 또는 전부가 잘려나가거나 없어지는 현상이다. 실례로, 전세계적으로는 연간 약 2. 5백만 명이 절단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의 제약을 받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이 개발도상국에 분포한다. 또 다른 사례로는 시각장애, 청각장애 또한 외부 신체적 장애이다. 시각장애의 경우, 망막손상, 각막이상, 선천적 시각 장애 등이 있으며, 세계적으로 약 2억 4000만 명이 시력을 상실하거나 심각하게 손상받은 상태로 추정된다. 청각장애는 귀의 손상, 청신경 손상 혹은 선천적 이상으로 발생하며, 세계적으로 약 4천만 명이 청각 장애를 겪고 있다. 신체적 장애는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 큰 제약을 야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