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개인심리이론은 알프레드 아들러가 발전시킨 심리학의 한 분야로, 개인의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 중에서 출생순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이론이다. 아들러에 따르면, 출생순위는 아동의 성격 발달과 대인 관계, 생활 스타일에 강한 영향을 미치며, 이는 결국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나타난다고 했다. 아들러는 첫째, 둘째, 셋째, 막내 등 각 출생순위에 따라 아동이 가정 내에서 받는 경험과 대우가 다르므로, 이로 인해 형성되는 각기 다른 성향과 경향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하였다. 첫째 아이는 `책임감이 강하고, 주도적이며, 경계심이 많다`는 경향을 보이며, 둘째는 `경쟁심이 강하고, 개성적이고, 도전적인 태도를 지닌다`고 하였고, 셋째 아이는 `인기 있고, 유연하며, 종종 의존적`이라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막내는 `사랑받고 보호받기를 원하며, 종종 장난꾸러기`라는 특성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였다. 이와 같은 아들러의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을 분석할 때, 출생순위에 따라 습득한 경험과 형성된 성격적 특성을 돌아보는 것은 유용한 작업이 된다. 예를 들어, 내가 첫째로 태어났다면 대체로 아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