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주요학자의 생애와 업적
개인심리학의 주요 학자로는 알프레드 아들러가 있다. 아들러는 1870년 2월 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그는 유년 시절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으며, 소아마비로 인해 왼쪽 팔을 다쳤다. 이런 신체적 결함은 그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했고, 이는 그의 개인적 발달과 학문적 탐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아들러는 빈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의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의 초기 활동은 신경증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었고, 이 경험이 그가 나중에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들러는 1902년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함께 정신분석학회에 참여하게 되었고, 프로이트의 제자 중 한 사람으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아들러는 프로이트의 이론과 갈등을 겪었고, 결국 1911년 자신의 이론인 개인심리학을 정립하기 위해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인간의 행동이 개인의 사회적 상황과 그들이 느끼는 열등감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그는 사람의 행동이 단순히 무의식적인 충동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목표 지향적이고 목적론적이라는 관점을 갖고 있었다. 아들러는 개인심리학을 통해 사회적 관계와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