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개인적 종말론
개혁주의 종말론에서 개인적 종말론은 신자 개인의 죽음과 그 이후의 상태에 대한 교리를 다룬다. 개혁주의 전통은 성경에 기초하여 개인의 죽음을 신자의 궁극적인 구원의 완성과 관련지어 설명한다. 죽음은 인생의 자연스러운 일부분이지만, 개혁주의적 관점에서는 인생 후에 오는 영원한 존재의 변화를 강조한다. 인간은 원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고, 이 관계의 회복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가능해진다. 개혁주의 종말론에서 개인적 종말론은 신자가 죽음을 맞이할 때, 그들의 영혼이 즉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된다고 가르친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으로, 신자들은 죽음 이후에 그리스도의 인도하심 아래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죽음 이후의 상태를 두 가지로 나누어 보기도 한다. 첫째는 신자가 죽은 후 즉시 주님과 함께하는 상태인 `부분적 구원`이다. 이 상태에서 신자는 영혼의 안식과 기쁨을 경험하게 되며,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증거로 여겨진다. 둘째는 궁극적인 구원인 `부활의 날`을 기다리는 상태이다. 개혁주의는 부활의 날에 모든 신자가 육체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