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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살 현황 및 통계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년 약 1만 5천 명 이상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다. 2022년 통계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약 24. 7명으로 이는 OECD 평균인 약 10. 7명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다. 특히 10대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에서 자살률이 높게 나타나며, 10대는 주로 학교 내 스트레스와 우울증, 청소년 우울증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20대와 30대는 경제적 어려움, 취업 실패, 연인 또는 가족과의 관계 문제 등이 중요한 원인이다. 40대와 50대는 직장 내 스트레스와 고소득 자영업자들과의 경쟁, 가족 문제 등이 영향을 미친다. 60대 이상 노인층은 만성질환, 고독, 경제적 어려움이 자살의 주요 원인으로 등장한다. 2021년 기준으로, 전체 자살 사망자 중 60세 이상이 40% 이상을 차지하며, 10명 중 4명 이상이 노인인 것으로 나타난다. 자살률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xxx년부터 2xxx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였으며, 특히 2013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하여 2xxx년에는 24. 4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몇 년간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불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