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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계출산율의 현황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기준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 84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1970년대 이후 최저 수준이다. 출산율이 1명 미만인 상황은 여성 한 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가 1명 이하임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인구 자연감소가 예상된다. 2000년에는 1. 47이던 출산율이 점차 낮아지기 시작하여 2xxx년대부터 급격히 하락하였으며, 특히 2xxx년에는 0. 98로 떨어졌다. 이러한 현상은 결혼율과 출생률의 감소와 직결되고 있는데, 실제 2022년 전국 혼인 건수는 21만여 건으로 전년 대비 약 4. 5% 감소하였다. 또한, 출생아 수 역시 석 달 연속 20만 명을 하회하는 등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출생아 수는 약 30만 명으로 10년 전인 2xxx년(약 43만 명) 대비 크게 줄었다. 인구구조의 변화도 출산율 저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2022년 현재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7. 5%에 달하며, 점차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저출산은 출생아 수의 감소뿐만 아니라, 출산을 희망하는 여성의 수와 결혼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