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위험물의 정의 및 분류
위험물은 인체 및 재산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물질로서 화학적, 물리적 특성에 따라 분류되는 물질이다. 위험물은 흔히 공업, 건설, 화학 분야에서 사용되며, 그 자체 또는 취급·저장 과정에서 사고의 원인이 된다. 위험물의 정의는 『위험물관리법』에 따라 인화성, 폭발성, 독성, 산화성 등 특성을 갖춘 물질로 규정되며, 국가 안전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위험물은 크게 1석유·석유제품, 2가연성고체, 3가연성액체, 4산화제·산화성 기체, 5독성물질, 6악취 및 유독가스 발생물, 7방사선물질 등으로 분류된다. 이 중 1, 3, 4에 해당하는 위험물이 사고 발생률이 높아 중요한 관리 대상이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xxx년 전국에서 발생한 위험물 관련 사고 1,402건 가운데, 52%인 730건이 가연성 액체, 25%인 351건이 가연성 고체 및 압축가스와 관련된 사고였다. 특히 폭발사고는 전체 사고의 약 20%로 나타나며, 연도별로는 2014년부터 2xxx년까지 연평균 8%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위험물 사고는 그 파괴력과 인명 피해가 크기 때문에 선제적 방지와 안전관리가 절실하다. 2015년 기준 전국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