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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류의 우주탐사 시작
인류의 우주탐사는 20세기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57년 소련이 세계 최초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우주로 발사하면서 우주탐사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 사건은 인류가 처음으로 우주 공간에 인공물체를 투입하는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그 이후 우주개발 경쟁이 치열해졌다. 1961년 소련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은 세계 최초로 인간을 우주에 보내어 우주 비행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가가린은 Vostok 1 미션에서 지구를 한 바퀴 돌고 108분 만에 귀환했으며, 이때 그의 고도는 최대 327km에 달했다. 이후 미국은 1961년 미국 우주국 NASA를 설립하며 우주탐사에 본격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1969년 7월 20일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여 우주 탐사의 결정적인 성과를 냈으며, 이는 인류가 처음으로 다른 천체의 표면에 발을 디딘 사건으로 기록된다. 아폴로 11호에는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참여하였으며, 암스트롱은 최초로 "한 사람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라는 말을 남겼다. 아폴로 프로그램 동안 총 12명의 우주인들이 달 표면에 내려왔고, 이들이 달에 착륙한 횟수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