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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in Opinion. 공공의대 설립과 공공의대 특별전형은 헌법의 평등의 원칙과 직업선택의 자유 원칙을 위반한다.
공공의대 설립과 공공의대 특별전형은 헌법의 평등의 원칙과 직업선택의 자유 원칙을 위반한다. 이러한 주장은 두 가지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다. 첫 번째로, 공공의대를 통한 의사 양성의 방식은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을 조장할 수 있다. 공공의대 설립이 주로 정책적으로 특정 지역의 의료 인력을 보충하기 위한 수단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이는 이미 존재하는 사립대학의 의대 및 기존의 공립대학의 의대와의 형평성을 해칠 수 있다. 의사로서의 자질과 적성을 갖춘 학생들이 공공의대에 진입하게 되면, 기존의 의대에 지원하던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불리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은 결국 헌법이 규정한 평등의 원칙을 저해하게 된다. 둘째로, 직업선택의 자유 원칙과 관련하여, 공공의대 특별전형이 특정 조건을 설정하거나 요구함으로써 학생들의 선택권을 제한할 수 있다. 공공의대는 국가가 필요로 하는 특정 지역이나 분야에서 의사가 되기를 강제하는 측면이 있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침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