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인지행동모델과 역량강화모델은 현대 심리치료와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는 이론적 틀이다. 이 두 모델은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목표로 하며 각각의 접근법과 적용 범위가 다르다. 인지행동모델은 심리학적 기반에 서서 사람의 사고, 감정, 행동 간의 상호작용을 중시하며, 부적응적 사고 패턴을 변화시켜 행동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다. 반면 역량강화모델은 개인이나 조직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전략으로, 능력과 자원을 강화하여 자율성과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한국은 정신건강 개선과 직장 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인지행동치료를 도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2023년 통계에 따르면 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 참여율이 전체 인구의 2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동시에 조직개발 현장에서 역량강화는 조직 변화와 성과 향상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어, 2022년 기준 기업의 87% 이상이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참여 인원도 지난해 기준 평균 3,500명에 이른다. 이렇듯 각각의 모델은 개인과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이론이다. 그러나 두 모델은…